현덕수 이사장, 애틀랜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ㆍ 2025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 참석 > 언론보도

(2025세계한인회장대회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지난 17~20일 열렸다. 앞줄 맨 왼쪽이 현덕수 (사)세계한민족회의 이사장, 앞줄 중앙이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다.)

각국 전현직 한인회장 등으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단체 (사)세계한민족회의(KIC) 현덕수 이사장이 지난 17~20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및 2025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다.

이번 참석은 2025년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 자격으로 이뤄졌으며, 세계 각국의 한인 리더들과의 교류 및 대회 준비를 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.

행사 기간 중 현 이사장은 리딩 CEO 오찬과 대륙별 한인회 총연합회장들과의 비공식 회동, 운영위 본회의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.

현 이사장은 운영위 본회의에서 행사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, 대회 발전 방향에 대한 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.

특히 대륙별 총연합회장단 및 주요 한인 단체장들과의 미팅을 통해, 2025년 대회를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.

현 이사장은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(사)세계한민족회의의 국제 네트워크를 보다 공고히 하고, 한민족 공동체의 연대와 실질적 협력에 기여할 계획이다.

출처 : 더 프레스 1(https://thepress1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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